원피스) 필름 레드에서 돌이켜보면 재미있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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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샹크스의 딸이라는 우타의 커밍아웃을 듣고)
= 샹크스의 딸이면 피거랜드 가문인데 우리가 건드려도 되나?
친딸이라 해도 말이 되는 나이차이라 친딸로 착각해서 한 말에다가
어떤 가문인지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던 해당 시점엔
그냥 샹크스가 해당 가문의 혈통이라는걸 확인시켜 주는 대사인줄 알았지만
= 그랬다간 갈링이랑 샴록이 개지랄할텐데 뒷감당은?
이후 나오는 캐릭터들을 보면
신기단 최고사령관/단장을 맡고 있는 유력가문에
개잡쓰레기같은 성품과는 달리 가족애는 굉장히 끈끈해서
잘못 해코지 했다간 감히 내 손녀를?/감히 내 조카를? 할 인물들...!
아무리 자기들 밑 사람들이라도 이딴 일로 척지기는... 싫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