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시작의 호흡 시대에 요리이치가 아닌 이노스케가 있었고
걔 기반으로 호흡들이 파생되었다면
매 시험마다 혈귀 잡는 난이도와는 별개로 죄다 물결찢기하다 반병1신되서 탈락자 대거 나오고

"(물결찢기를 쓰고도 살아남은) 아이가 다섯인가... 이번엔 많구나" 하는 우부야시키라던가
이제 관절을 뽑지 않고 검을 휘두르는 요리이치 보고 짐승호흡 사용자들이 역으로 놀라는거도 볼수 있었을라나
무잔입장선 다른의미로 존나무서울듯
죽을까봐 무서워서가 아니라 관절 뽑으며 달려오는게 무서워가지고 수십년 숨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