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시리즈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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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다마고치 기반으로 다른 요소를 섞은 육성기기 개발
그 육성기기 중에서도 배틀 요소를 넣은게 디지몬 시리즈
다마고치 열풍으로 육성기기 대유행+디지먼 어드벤처의 대성공으로 IP확장
그런데 한철 장사하던 버릇 못버려서 장기적인 관리 능력 부실
육성기기 외 게임은 공식 사이트 업데이트 중도 방치가 기본
관련 서적은 어지간해선 오타가 반드시 존재
(한번은 아예 오타를 공식 설정으로 만들기도 함)
어찌저찌 프론티어 쯤 까진 버텼지만 결국 유기
이렇게 유기한 시기에 만든 게임은 해외 외주 줘서 제작
메인 제작진은 용의 전설 레전더나 음양대전기 같은 신규IP에 도전하지만 디지몬 수준의 흥행은 실패
이 시기 쯤에 완구 담당이 이 사람으로 교체
메인 제작진도 돌아와서 디지몬 세이버즈 제작
하지만 유기해놨던 IP를 이전 수준으로 흥행시키는데는 실패
완구 담당은 손대는 것마다 모조리 조짐
도트도 16×16에서 64×64까지 발전했다가 이 사람이 본격적으로 손댄 이후 다시 16×16으로 복귀
(이 인간 아니었음 다음엔 컬러도트로 발전했을지도?)
설정도 관리 안하고 대부분 방치
(디지몬이 떡밥 회수 안한다거나 생각없이 지르고 본다는 이미지의 원흉)
그렇게 몇년 간은 거의 방치
(세이버즈 시기인 2006~2007년과 크로스워즈 시기인 2010년 사이인 2008년~2009년은 정말 거의 아무것도 없었다.)
(2008년에 신규 디지몬이 2마리, 2009년엔 신규 디지몬이 단 1마리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간만에 나온 디지몬 크로스워즈 호불호는 있지만 어느정도 성과를 내는데 성공
기세를 몰아 15주년 관련 이벤트가 진행
다만 당시 일본에서만 서비스 중이던 모바일/pc 게임에서만 진행된 이벤트도 있어서 한국에선 알기 힘듬
모바일/pc게임도 조져서 몇개는 1년만에 섭종
그래도 벌어들인게 있어서 디지몬 어드벤처의 신작 개시
그런데 뒤에서 또 뭐가 오지게 꼬였는지 나데나데 지옥 시작
어찌저찌 공개된 트라이는 평가를 조짐
그런데 추억팔이로 돈은 확실하게 범
위에 완구 조지던 양반은 추억팔이 육성기기 복각으로 관심을 끌어내는데 성공
그런데 본인 완전 오리지널 기획은 모조리 조지고
다른 사람이 기획했던거 복각시키는 방식으로 성공시킨거라
사실상 본인의 기획능력은 여전히 바닥
걍 남의 옛날 기획에 기생해서 어떻게든 성공시킨거
거기다 이렇게 추억팔이 복각만 줄창해댄 탓에 디지몬ip는 추억팔이 원툴이라는 이미지를 씌움
그렇게 똥꼬쇼하다가 결국 적자로 망해서 반다이로 인수합병
인수합병 과정에서 위 완구담당 잘린 것으로 추정
이제 16×16도 64×64도 아닌 고퀄 컬러 육성기기가 메인
카드게임이나 프라도 런칭 후 나름 괜찮게 흥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