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각 작품의 사마의의 낭고의 상 표현
본문
낭고지상(狼顧之相)
낭고(狼顧 -이리 낭 , 돌아볼 고)는 몸은 앞을 향하면서 이리(늑대)처럼 고개만 돌려 뒤를 보는 것을 뜻하는 말
즉 이리 처럼 몸은 앞을 향하면서 고개를 돌려 뒤를 바라보는 = 이리가 경계하여 이리저리 살펴보는 모습
관련 기록으론 자치통감 소진 논쟁 ,
진서 , 선제기에 사마의에 관한 일화가 있습니다.
진(秦)나라가 비록 깊숙히 들어(침공)오고 싶다고 할지라도이리가 뒤를 돌아보듯 낭고(狼顧)를 하여
(즉 후방을 경계)
한위(韓魏)가 그들의 후방을 도모하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렵고 의심하게 하며 헛되이 공갈만 하며 교만하게 자랑하면서도 감히 앞으로 진격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秦)나라가 제(齊)나라를 해치지 못하는 것은 역시 분명한 것입니다.
- 자치통감 2권 중-
위 무제(조조)가선제(사마의)에게 영웅의 뜻이 있다고 생각하여 낭고의 상이라는 말을 듣고 시험해 보고 싶었다.
사마의를 불러 앞으로 걸어가게 한 다음 뒤를 돌아보게 했는데 얼굴은 바로 뒤를 향하는데 몸은 움직이지 않았다.
(중략)
태자 조비에게 ‘사마의는 남의 신하로 있을 사람이 아니다. 틀림없이 너의 일(국사)에 관여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진서 , 선제기(사마의전) -
창천항로 : 어 시발 뭐야 이새끼 목이 돌아감 ㅋㅋㅋ

대군사 사마의 : 뒤돌지 않고 뒤를 보는 야심가의 눈빛
화봉요원 : 목꺾기 당해도 안 뒤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