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풍의 가상국가를 배경으로 한 만화 용잡이

보면 알수있다시피 죄다 한복 스타일의 옷들

그땐 인터넷이 덜 발달해서인지

아니면 대놓고 판타지인 작품 특성인지

한복 이쁘네 소리 말곤 못본거 같은데

어느 순간 한복에 대한 기준이 많이 깐깐해졌음

사극을 만들고 싶은데 아니라면 원본 그대로 가져올게 아니라 그걸 어느정도 현대식으로 재해석하는게 당연히 필요한데

그걸 대놓고 무시하거나 원리주의적 입장을 들이민다고 할까

후 아니다 잡소리는 됐고

용잡이는 지금봐도 액션씬이 괜찮은 만화니 추천함

시리즈나 카카페 가면 볼수 있음

근데 암만 생각해도 청룡잡고 끝냈어야했다

12월인가 그놈들 나오고 나서부터 전반적으로 망해가더니 sin인가 뭔가 아 딥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