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권에 등장해서 큰 임팩트를 준 아말감의 거점 공략용 AS 베히모스. 람다 드라이버 앖이는 전투는 커녕 서있지도 못하는 하자가 있는데

10년 후를 다룬 어나더에선 그 베히모스를 베이스로 개량한 발리스트라라는 AS가 나옴.
소재공학의 진보로 람다 드라이버의 보조 없이도 멀쩡히 싸울 수 있고, 커서 적의 공격에 노출된다는 약점은 무인기화+무인 켄투리아 호위기 편대 구성으로 해결함.


그리고 천하의 레바테인도 데몰리션 건 한 발 쏘고 팔이 날아갔는데 어나더 시점에선 155mm 파쇄포를 들고 쏘는 기체가 드문드문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