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쿠라 히로코 작가의 [연기와 꿀]
18살 차이 약혼자를 다룬 시대극 로맨스 만화로


세간엔 조선■의 목을 내려치듯이라는 밈을 시작으로
저 나이의 소령이라니 조선에서 조선인 탄압을 하고온게 분명하다 등등
조선인 슬레이어라는게 확정지는 분위기지만

사실 작가도 다이쇼 시대라는 배경을 의식해서
저 소령 계급은 귀족 출신 엘리트 코스라 가능하다 붙었고 본토 사단 소속이라고 하는등
국제 범죄에 연관되지않게 여러모로 안전장치를 마련해놨으나

이미 본능에 새겨진 공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