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 목소리가 이상하게 익숙하다

누구지 계속 생각했는데

다카하시 리에였음

내용물이 좀 올드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럭저럭 괜찮더라

추억편을 봤다는 전제하에

나오는 연출들이 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