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나가 남자친구를 소개한다면서 자기 직장에 데려와서 빡친 남동생
매형 될 남자가 존나 맘에 안든다.





이후 어린시절.... 누나가 이지메 당하던 장면을 회상하는 남동생
기분나빠지는 내용이니 패스


무엇하나 요구하지 않던 누나가 무언가를 요구하는 모습에 심히 당혹스러웠던 남동생
그렇게 매형 될 남자를 인정하게 된ㄷ......


는 개뿔
우리 누나 눈에서 피눈물이 나오는 순간 나는 당신을 어뢰발사관에 300kg 폭약과 같이 쳐넣어 사출 해버릴겁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맹세코 당신을 찢어죽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