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 아무리 그래도 시1발 창관에서 더러운 아저씨들 상대하는건 아니지 라고 생각해서 중성적인 외모를 이용해서 남장하고 다니면서 데빌 헌터로 활동하는거임
야쿠자는 작고 외소한게 못먹고 다녀서인걸로 생각해서 대충 넘기다
체인소우먼으로 각성하는 순간 나체가 되면서 젖1탱1이 보잉보잉하면서 밤새 좀비랑 싸우다
마키마한테 발견되서 아키한테 여성으로서의 옷차림이랑 그런거 배우는거임
그러다 연인관계로 점점 발전해나가다
총의 마인 된 아키 울면서 죽이는거 상상하니 개꼴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