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떄는 코엑스에서도 했었지...처음에 소규모로 관 열었는데 잘된다싶으니
점점 커져서 전국에 관이 열리던 떄가 그립구나..
그러다 코로나때 쳐맞고 전부 스트리밍으로 바뀌면서 뷰잉 명맥 끊긴지 2년이 넘었네.
처음에는 스트리밍으로 빌런없이 방구석 1열이 좋다는 사람도 많았지만 결국 현장감 못느끼는거 때문에
점점 규모 작아지더니 지금은 얼마나 규모가 작아진건지 원.
마지막 뷰잉이 본가 이모들 라이브였던게 천만다행이었다싶음
그래도 마스터피스는 들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