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토노레 성문에서 치열한 전투가 일어났고 잔 다르크는 허벅지에 화살을 맞으면서도 지휘를 멈추지 않았다"
"알렉산더는 티레의 성벽을 누구보다 먼저 올라왔으나, 적이 쏜 화살에 목을 맞고 만다. 그러나 쓰러지지 않고 병사들에게 오히려 용기를 주는 말들을 했다." <아리아노스> 알렉산드로스 원정기
"방덕은) 직접 관우와 교전할 때 그를 조준하여화살을 날려 이마에 적중시켰다." - <위서> <방덕전>
사람은 급소에 뭐 맞는다고 쉽게 안 죽어ㅇ..뭐야 이 미1친놈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