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으로 추방하는 추방물 뒷 내용 추가 설명
본문
만약 치트 소설의 주인공이 실수로 사람을 죽이면
주인공 일행은 같은 고아원 출신
주인공의 절대 무적의 방패는 실은 스테이터스창이었고
파티에서 쫓겨나고 글을 배우면서 알게됨
이후 스테이터스를 조절해서 먼치킨이 되지만
소꼽친구(용사)랑 장난치는 도중 용사를 죽이고
그 자리를 이탈, 모르는척 하는중
파티장이 한 일
1. 추방한 파티는 사실 번 돈을 마을 발전 기금으로 보내고 있었음 (주인공 제외- 본인이 집사고싶다고 노래불러서 돈뻇기 미안하니까 권유안함)
2. 주인공이 사무직 취직하니까 파티기금으로 산 마법검 회수해가는데
실은 본인들 있던 고아원에 치안 흉흉하니까 호신용으로 쓰라고 회수해갔던거
주인공이 다시 모험가 하면 주인공한테 돌려달라고 이야기도 해놨음
3. 주인공이 소꼽친구 시기해서 죽인거 아니냐고 마을 불량배들이 욕하니까 불량배 패버리고 그런 녀석 아니라고 감싸줌
주인공이 한 일
1. 소꼽친구가 죽여놓고 누가 현장에 오니까 일단 도망침
2. 길드에서 용사 살해범을 찾으려고 범인을 알려주는 마법도구(희귀재료 들어감)를 들고오니 발동 못하게 희귀재료 매점매석함
3. 어찌저찌 마법도구가 발동되고 마족의 탓이라고 나오니 역시 내가 죽였을리가 없지하고 합리화 성공함
(마법도구 들고온 사람이 사기꾼이었고 그거 주인공도 아는데 저런 결론에 도달함)
지금 합리화 성공하더니 소꼽친구의 원수를 갚겠어!!!!! 하는곳 까지보고 귀찮아서 안봤었음
웹소 링크 추가해뒀으니 일본어 잘하고 궁금하면 가서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