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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맨) 이 애니에서 가장 좋았던 상징적 연출

Anonymous | | 조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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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비가 쏟아지는 날, 비닐우산을 쓴 아카네와 비를 맞으면서 바라보고있는 안티

 

안티가 비를 그대로 맞고 있지만 아카네는 자기만 우산을쓰고있음

 

아카네는 이때 안티를 생명체가 아닌 괴수라고 생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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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가사 공원에서

 

아카네와는 다르게 비를 맞고 있는 안티에게 우산이 필요하냐고물어보는 릿카

 

릿카는 이때 안티를 인간 남자아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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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아카네가 안티를 괴수라고 말했던 식당 앞

 

인간에 가까워져 마음을 가지게 된 안티

 

첫 등장과 반대로 안티는 비를 맞고있는 아카네에게 비닐우산을건네주려 함

 

이곳에서 아카네는 안티가 괴수임을 부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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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는 자신이 인간의 마음을 가진 괴수임을 인정하고자신에게 주어진 생명의 의미를 찾아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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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화, 릿카를 만났던 그 공원

 

안티가 내리는 눈을 맞지 않도록 괴수소녀가 비닐우산을씌워줌

 

괴수소녀는 안티를 자신과 같은 괴수라고 보고 안티도 그것을인정한다.

 

괴수소녀는 아카네의 괴수와 같은 파괴를 위한 괴수가 아닌"전뇌생명체" 즉 마음을 가진 생명체이다.

 

즉 안티가 완전히 인간의 마음을 가진 괴수이자 하나의 생명체로서완성됐다는 사실을 보여줌

 

 

 

 

 

 

 

정말 안티를 주인공으로 보면 흠잡을 곳이 없는 명작이 된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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