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이후 죠타로

3부까지는 거칠어서 그렇지 유쾌하고 감정표현도 솔직했음

반항기인거 감안하면 어느정도 납득 가능한 수준

그런데 3부서 상당수 지인 사망

3부 사건과 연관된 스탠드사건의 뒷처리를 꾸준히 했다는 묘사가 있어선지

4부가서 무슨 생각할지 모르는 재미없고 가까이 가기 힘든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6부선 아예 가족관계도 파탄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