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부진을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한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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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명작들만 만들던 감독님이
백일홍: 미스 호쿠사이는 평론가와 업계인 평은 좋았지만 대중 평은 별로라서 망했고
(이때문인지 국내에서는 BIAF 2016 개봉작임에도 국내에서 개봉도 안했습니다.)
버스데이 원더랜드는 너무 대중성 챙기다가 백일홍보다 더 망했기에
2연속으로 말아먹다가
이번에 거울 속 외딴성으로
작품성과 (일본 한정으로)대중성 모두 챙기면서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