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아이) 루비의 사랑, 무겁긴 하네
본문
첫 무대
공연
하기 전날
루비가
카나에게
과거 썰 푸는 장면
첫사랑 상대
고로
이야기도 하는
루비
아이돌 오타쿠인
그가
한 말을
루비는 기억 중이다
현재
고로는
실종 상태임
시신조차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근데
루비는
고로가
자기 오빠인 것도 모르고
죽은 것도 모르므로
무조건
살아있으리라
생각 중임
B코마치로
잘 나가면
고로
만날 거라 생각 중인 루비
그 다음은
루비가 잠들어
고로 만난 뒤
루비가 하려는
행동은 안 나온다
7.5화 총집편
루비 성우 인터뷰는
루비
심정을
꽤
잘 묘사하는데
루비가
고로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아이=최애만큼
좋아하는 고로
역시나
루비는
고로
생존했을 거라
생각하는 게 맞음
이건
성우가
이미
원작을
읽어
아는 것일 수도 있기는 한데
B코마치를
아이돌 그룹명에 붙인
루비의
진의를
알 수 있는 대목임
그룹명조차
고로
찾기 위해
지은 루비
고로에 대한
찐사랑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