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레이스 보고있는데 우연히 키타산이 와서 다이아 괜찮다고어필함

이 시점에서 이미 다이아는 트레이너 눈독들이고 있었음

우연히 동료 트레이너가 같이 가자고 해서 말딸/트레이너 모이는파티장 갔더니

갑자기 맥퀸이 와서 면접 한번 봐라 명문가 우마무스메 트레이너도할만하다 이렇게 설득함

다이아는 그걸 넘어서 아예 채용한다고 하고 결국 채용됨

어디까지가 우연이고 어디까지가 설계일까

그건 사토노 다이아몬드만 알고 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