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300만 관객 돌파 후 기뻐하는 팬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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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50만 겨우 찍을 줄 알았는데ㅎㅎ"
"300만 뚫는 날이 오긴 오네요ㅎㅎ"
"톱이 하울 딸 줄 몰랐던 톱붕이는 개춬ㅋㅋ"
" 이 기세로 쭉 갑시다 ㅎㅎ"
"그래서 300만 기념 특전 뭐 나올까?"
"주말 포스터로 퉁치기엔 숫자가 상징적이지 않나?"
"팬미팅? 아냐. 주연 성우 스케쥴 개바쁘다 그랬어."
"사인 포스터? 이벤트로 뿌린걸 중복으로 뿌리긴 좀."
"아트그라피 앵콜? 저번같이 기습으로 열면 어쩌지?"
"시이이이이발.. 분명 뭐가 뜨긴 뜰 것 같은데."
"자, 다시 건배 한 번 할까요?"
"일단 다른건 모르겠고"
"이 새끼들보다 내가 먼저 예매 성공했음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