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야쿠자 짓 하다가 총맞고 죽었는데 자기가 임신시킨줄도 몰랐던 아내의 아들로 환생함.

폭력으로 얼룩진 삶이나 아내를 방치한 걸 후회지만 결국은 쌈박질을 한다.

자기 엄마(아내) 와 환생전 불알친구 유언인 딸 도와주기에서 불알딸 선택했다가 엄마는 병원 신세
 

그래도 저 때 대화 잘 하고 저 일로 마무리 짓나 하지만 또 쳐 싸운다. 자기 여친(?) 죽인 복수 한다고 

그리고 복수가 끝난 뒤에 또 싸운다. 단지리 축제라고 깡패들 절멸시키려고 흑막이 벌이는 축제였는데 거기서는 싸우고 싶다고 싸운다. 

분명 자기 반성도 있었고 벗어날 기회가 몇번이나 있었음에도 쓰레기로 산다. 

마지막 가서는 캐나다가서 싸운다. 

그래도 자기 엄마(아내) 재혼해서 행복하게 산다. 

제목 : 무적투혼 커프스 

스토리는 진짜 개막장인데 액션이 좋아서 본 작품이었음.

스토리가 개막장이다 보니 개막장 같은 상황에서 싸우는데 그걸 잘 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