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군을 많이많이 예뻐해주도록 하려는 우리의 프레이야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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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아: 음훗♥︎ 어쩜 그렇게 잘생긴데다가 귀여운 토끼일까?
오늘부터 너는 내껏이야! 많이많이 예뻐해주도록 하겠어!
벨:네...네엣?!
벨:하지만 저한테는 헤스티아 주신님이...
프레이야:헤스티아?
프레이야: 헤스티아한테 가겠다고?
나를 버려두고?
물론 헤스티아도 귀엽다지만
짐께서 성의있게 더더욱 예뻐해주겠다던데!
벨:아야! 알았어요! 받아들일테니까!
프레이야:그래야지.. 소중한 너를 꼬집으면 나도 마음 아프니라.
그러니 오늘밤은 짐이랑 함께 자자구나..
오늘밤은 너에게 달콤한 꿈을 선사해줄테니라
짐이 벨군을 얼마나 많이많이 예뻐해주는지
진심을 보여주겠노라♥︎
벨군:(몸이 뜨거워지잖아!)기분이...이상해!
프레이야: 역시 벨군은 마음뿐만 아니라 몸도 부드럽구나..
벨:프...프레이야님! 부담스러워요!
프레이야:아무렴 어떠냐! 이 내가 젠틀하게 너를
이뻐해주겠다는데 우리 귀염둥이 벨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