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토리아

"성검"랭크의 상한선

"약속된 승리의 검 - 엑스칼리버"보다 높은 랭크의 성검은

현재까지도 나오지 않고있음.

엑스칼리버와 동일한 랭크는

아론다이트인데,

이 경우 아론다이트가 란슬롯이 동료를 죽이는 과정에서

랭크가 A+로 하락하고 종류도 바뀌어서,

A++랭크의 "성검"도 엑칼이 유일

쿠 훌린

창술의 상한선

쿠 훌린급 창술에 들어가는 창병은

정규 영령중 3손가락에 꼽음 

메데이아

"정규"영령이 부릴 수 있는 마술의 상한선으로

메데이아는 마술사로써 다섯 손가락에 들어가며

페스나 본편에서 오염된 성배까지 정화할 수 있는 대마술사 

다만, 마술을 싸움에 응용하는거나 

기타 싸움에 있어선 잼병이라

전투력은 낮은편

헤라클레스

"스테이터스"의 상한선

"인간"이 불러낼 수 있는 "정규" 영령중

헤라클레스(버서커)이상의 스테이터스를 지니는 서번트는 없음 

길가메쉬

톱급 대영웅 서번트의 상한선

아무런 너프나, 특수한 상황이 없다는 가정 하

"정규" 서번트중

헤라클레스, 쿠 훌린, 아르토리아 등

길가메쉬와 전투력이 동급인 서번트는 많으나,

길가메쉬 그 이상의 서번트는 없음

+자아(정신력)도 비슷하게 상한선 취급인데,

현재까지도 진흙에 잠식되지 않는 유일한 서번트

(다만 영향이 0는 아니라 성격이 비교적 더러워진다고)

사사키 코지로

변태(?)의 상한선

이새낀 정규 영령이 아니라

아예 신령 레벨로 가도

"검술로 마법 재현"을 넘어서는 인물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