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 코쿠시보에 대해 재미있는점
본문
코쿠시보는 무잔을 제외한 가장 강한 혈귀였지만
그 어떤 혈귀보다 인간이라는 정체성에 집착한 혈귀였음
그게 어느정도였냐면 최종전 당시에 코쿠시보가 상처입은건 딱 3번임
똑같은 무투가 타입인 아카자마저도 혈귀라면 상처가 별 문제가 아니라고 했던걸 생각하면 얼마나 인간 이라는 정체성에 집착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임
최종전 당시에 코쿠시보는 공격을 모조리 피하거나 막는 형식으로 전투 했음.
칼도 육편으로 만든거면서 칼집까지 들고 다닐 정도로 강박적으로 집착함
상처 입은 목록
1. 귀가 짤림
그 이후에 이거 꺼냄
2. 오른 팔이 짤림
그리고 이거 꺼냄
3. 목이 짤림
럴커시보우로 진화함
보면 알 수 있듯이 철저하게 상처 하나 입을 수록 혈귀로써 싸우기로 생각하고,
마지막엔 오니로써의 그동안 특성을 최대한 억제한 반동인지 그만큼 추한 혈귀로 변해버림
그리고 그걸 깨닫자마자 삶을 포기해버림.
상처의 증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코쿠시보가 단순히 장수하는 인간이였어도 아마 비슷하게 싸움이 끝났을듯. 2-3번은 거의 바로 이어져서 일어났으니까
코쿠시보가 요리이치와 나눈 대화에 얼마나 얽매여있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