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밥) 백합무새가 되고 싶지는 않은데…….
본문
뭔가 연출도 그렇고, 성우 연기도 그렇고
파린 마르실 접촉이 뭔가뭔가야.
수성의 마녀에서 배웠는데, 미소녀 둘의 손깍지는 빙하 멜팅의 은유라던데?
+
이번화 그 외의 감상.
-레드 드래곤전 마무리+파린 부활+광란의 마술사 등장 등,
꽤 중요한 에피인데 작화, 동화에 좀 더 힘 써주지,란 생각이 들어서 아쉬움.
신인 연출치곤 이 정도면 좋지만.
트리거니까 역시 액션씬 없는 에피는 의욕이 좀 죽나, 싶음.
-파린 마르실 목욕씬이 길어서 좀 당황했음.
나는 좀 샤이해서 애니에서도 여캐 알몸은 잘 못 봐…….
-센시는 역시 노출 담당.
오늘은 판치라가 엄청 적나라 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