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 절여진 회귀자가 기적을 바라는 순간. 스압
본문
우주의 왕과 함께
과거로 돌아오고
경중을 떠나 죄를 지으면 사형 이라는
끔찍한 미래를 막기위해
혁명군과 관련된 인물들과 도움이 되는 자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진심으로 공유한 친구를 구한
한 남자가 있다.
일찌감치 자신의 몸에는 피 냄새가 낭자하였고
최악의 미래를 만드는 불안요소는 무참히 처단하였다.
그것이 피로 물든 자신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그도 자신의 사람들을 아끼며
피가 넘치던 자신의 구역을
사형이 아닌 교화(?)를 우선시 하여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이바지 하였다.
그렇지만
힘들었다.
자신의 행동이 다른쪽에서 더 심한 상황으로 오기도 했다.
하지만 참았다. 버텼다.
나만이 할 수 있고
나만이 미래를 알고 있고
나만이 손에 피를 뭍여야 했으니까
그리고 시작된
현 권력자들의 사형집행.
하지만 그들은.
시민을 지킨다.
하지만 상대하기에는 턱없이 힘이 모자라다.
모두가 발이 묶였다.
1초.
단 1초면 구하러 갈 수 있다.
하지만
단 1명만 구할 수 있다.
간다.
구하러 간다.
과연 그는 진정으로 구원과 평화를 얻을 수 있을까요?
<그레이마크>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