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고향에 돌아왔더니 소꿉친구가 만화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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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어쩌면 좋지
이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
그 녀석과 함께할 수 없어.. 그럴 바에야 나는..
어이 이봐 거기 여자! 상태가 많이 안 좋아보이는데 괜찮은거야?
오~~~이JO↗SU↘KE↘ 너 저런 위험해보이는 여자가 취향이었냐
그게 아니라.. 이전에 우리가 죽어가던 임산부를 구한 적 있잖아. 어쩐지 이 사람도 냅두면 그렇게 될 거같아서.. 그 전에 우리가 뭘 해주자고
그럼 최고의 선생님이 있지!!
"아니 그 여자분은 몸이 왜 이모양입니까! 몸이 심각한 병과 상처로 가득하군요! 당신은 풀코스를 먹기 전까지 발 한 걸음 뗄 수 없습니다!!!"
그렇게 소꿉친구는 죠죠 일행의 도움을 받아 몸과 마음의 병을 다 낫고 자기를 만나러 고향까지 와준 친구와 알콩 달콩살아갔답니다~
고향이 모리오쵸라 다행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