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이신

400년 전, 호정 13대 사신.

어느날 갑자기 부대장 및 석관들을 총 합해서 63명 참살하고 현세로 도주.
 

당시 대장 여러명이 출동하여

봉인에는 성공했으나 이 과정에서 대장 2명이 희생.

이 캐릭터의 특이사항은참백도와 『일체화』했다는 것. 

위에 이치고랑 아이젠처럼 고작 오른팔과 일체화 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참백도랑 아예 일체화 해버려서 위와 같이 만해 상태에서도 온 몸이 참백도다.

아이젠이 초월자가 되고 싶어 그 난리 쳤던 것과 반대로

바이신은 그냥 순수 노력만으로 참백도와 일체화가 되는 초월자가 되었으며

이후 그 초월자 상태가 싫어졌고 참백도와 분리 되기 위해 미쳐 날뛰었다.

그리고 바이신 소문 듣고 현세로 한판 뜨러 왔던 자라키는 야치루와 함께 길을 헤매며 신칸센과 달리며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