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마스터한테 배신당해 자해로 죽어간 랜서 둘

과연 4차 랜서는 얼마나 성배전쟁 내내 억까당했기에 이타치 눈깔 후려칠 정도로 피눈물을 흘리며 죽은걸까?

이제 한번 각각 랜서들의 활약과 행적들을 알아보자

5차 랜서 

:모든 루트에서 다른 서번트 6기랑 1대1로 싸워봄,

근데 령주로 제약 걸려서 오히려 전력 못 냄,

그렇게 이리저리 마파신부의 정찰 scv 노릇하다 팽당함


 

4차 랜서 

:1대1로 싸워본건 세이버 정도,

령주로 부스트 주는데 지가 씹음,

그렇게 신나게 친목에 빠져 마스터 ㅈ되는 거 모르고 창질하다 령주로 자해엔딩

?????? 

서로 해야할 말이 바뀐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