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클 설정 모음】 

◎드래그마의 성녀 에클레시아 

어릴적부터, 새장 속의 새처럼 성녀로 자라왔기에 

선의나예의작법은 잘 알고 있다. 착한 아이. 

그누구와도 차별없이 접할 수는 있다만 

드래그마내부에서 자라왔기에 친한 관계를 지닌 건 

스승이기도한 플루르드리스 이외엔 없었다. 

무지하기때문에, 연애 감정은 아직 갖고 있지 않다. 

◎알버스의 낙윤 

에클레시아에게 배우며, 가르쳐주며, 순백의 의미를 지닌 

『알버스』의 이름을 받은 소년. 

드래그마탈출 후, 에클레시아와 행동을 같이 한다. 

이름과기억을 잃어버렸다만, 언어와 일반상식은 있다. 

커뮤니케이션이 서투르다. 

에클레시아보다 손재주가 좋기에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정말 착하다네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