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맘 해적단은 선장의 패배로 붕괴되는 록스 해적단을 보고서 빅맘이 그런 꼴을 안 당하려고 가족 중심으로 만든해적단임 선장의 패배로 인한 붕괴에 어느정도 대비가 되있을 가능성이 있음 토트랜드편에서 빅맘 죽는다고 난리친건 뭐냐는의문이 생기지만 그 때는 본거지에서 선장이 아군도 초토화 시키다 독살 당했다는 엄청난 이변이니 그런 걸 수 도있음

그와 반대로 와노쿠니에 간 이유는 같은 사황인 카이도랑 전면전 벌이러 간거임 카이도도 전면전이 되면 질 수 도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모양이고 빅맘도 같은 사황인 이상 죽을 수 있다는걸 상정하고 행동했을거임

로와 키드한테 진 게 이변인거지 와노쿠니에서 죽는거 자체는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원정에 나섰을 가능성이큼 교활한 빅맘이라면 어느정도 그 상황도 대비를 했을거임

또 선장이죽은 사황 해적단으로 흰수염 해적단이 거론 되는데 흰수염 해적단은 흰수염이 죽고서 명확한 적대의지와 흰수염 해적단의정보를 다 아는 검은 수염이라는 사황이 공격 했고 그 와중에 위블이라는 사황급 실력자로 추정 되는 인물도 공격해옴 사황2명한테 공격 받고서도 오히려 2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마르코가 살아있고 멸망하지 않았음 

그에 반해빅맘 해적단은 지금 당장 공격 들어올 사황 세력이 없음 빨간머리는 애초에 소수정예여서 침략할 병력이 없을테고 검수는 따로목적이 있으니 바쁠테고 크로스 길드는 당장 해군에 시비 걸었고 루피는 처들어 갈 생각이없음 

빅맘과페로스페로가 죽었다고 해도 빅맘 해적단은 수 만이 넘는 병력과 사최간들과 고위 간부(스무디는 애매하지만 아마살아있겠지)들이 다 건재한 상황임 사황급 세력이 아니면 덤빌 수 도 없음 

키드나 로 같은 신흥 세력의 공격 문제도 빅맘 해적단 보다 훨씬 맛나는 먹거리인 백수 해적단이라는 미끼가 있음 백수해적단은 사최간 및 간부들 전멸에 핵심 병력 2만이 다 날라갔음 간부 다 건재한 빅맘 해적단에 비해서 백수 해적단 영토가훨씬 공격하기 쉬움

또 카타쿠리가 토트랜드편 보다 훨씬 강해졌을 수 있음 원피스에서 패기는 강자랑 싸우면서 성장한다는 설정이라 루피랑싸운 카타쿠리도 성장하는게 정상임 그럼 사최간을 넘는 실력자가 됬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