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배전쟁의 틀을 잡고 성배로 하여 인류 구제를 바랬던
시작의 3가문 토오사카, 마키리, 아인츠베른은
잘 알려진 성골 라인 마술사 가문으로

마도원수 젤렛치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의 가문이다
다섯 마법 중 제2 마법의 사용자인 젤렛치옹에겐 다양한 제자들이 있다지만 공식적으로 등장하고 인증된 가문은 저 셋 뿐
그리고 젤렛치 옹에게도 스승이 있었는데

인대 마술의 채계를 재정립한 마술왕 솔로몬의 제자였다고 한다.
거의 나루토의 호카게 라인 급의 적폐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