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25/01/26/194a21e7d8f52d8e7.jpg](/data/upload/manga/2025_01_194a21e7d8f52d8e7.jpg)
샤아는 유언으로 라라아를 죽인 아무로를 탓하는데
그럼 라라아가 죽은 79년으로 돌아가보자
![img/25/01/26/194a220971652d8e7.jpg](/data/upload/manga/2025_01_194a220971652d8e7.jpg)
![img/25/01/26/194a220999752d8e7.jpg](/data/upload/manga/2025_01_194a220999752d8e7.jpg)
그때도 여전히 아무로에게 상대가 되긴 커녕
오히려 라라아에게 방해만 되니 꺼져달라고 욕쳐먹는 처참한 상황이였음
![img/25/01/26/194a222c3e152d8e7.jpg](/data/upload/manga/2025_01_194a222c3e152d8e7.jpg)
그것도 모자라서 지 여동생을 손수 썰어죽이려는걸 아무로가 막아줘야 했을정도로 추태만 보이고 있는 상황
![img/25/01/26/194a223a56852d8e7.jpg](/data/upload/manga/2025_01_194a223a56852d8e7.jpg)
결국 샤아는 라라아의 발목만 잡다가 마지막엔 샤아부터 썰어버리려는 아무로의 칼질을
라라아가 샤아를 밀어버리고 대신 칼빵을 맞으면서 최후를 맞이했음
![img/25/01/26/194a224f89652d8e7.jpg](/data/upload/manga/2025_01_194a224f89652d8e7.jpg)
"아니 시발 지때문에 라라아가 죽었는데 그걸 내탓을 해?! 이게 사람새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