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저드 사후 있었던 일인데

살아남은 불사기단 잔당들이 스컬나이트를 중심으로 해 사람들을 납치하고 세뇌시킴

이 스컬나이트는 흉켈 아빠와 똑같은 종족이지만 흉켈 아빠와 다르게 인간을 혐오했고 흉켈도 처음부터 혐오했다고 한다

이후 흉켈은 불사기단 잔당의 의해 목숨을 잃을뻔한

어느 소녀를 만났는데

이 소녀는 과거 흉켈이 이끌던 언데드 군단의 의해 부모를 잃음

흉켈의 활약으로 소녀를 구하고 잔당들을 처리했지만 소녀는 흉켈이 부모의 원수인걸 알게됨

크로코다인은 흉켈은 이제 착해졌으니 용서해달라고 했으나 소녀는 뭔 헛소리하냐며 분노를 함

흉켈은 이 소녀는 날 죽일자격이 있다며 날 죽이라고 했으나 소녀는 모든것이 혼란스러워 펑펑 울며

흉켈에게 "당장 내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함"

흉켈은 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소녀의 곁에서 사라지며 이야기는 막을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