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짤)

츠부라야.

한국 완구관계자가 인터뷰했듯이 가면라이더, 전대물보다 울트라맨 상품이 안 팔리는 시장인데

(위의 제트맨(울트라맨 타로) 영상은 전세계 대상 영상인데 굳이 거기서 옛날 비디오판 한국어 가사를 일본어로 애드립 쳐줌.)

뭐, 기념이나 행사 때마다 한국 관련 립서비스 해줌.

망한 시리즈 갑자기 전부 재더빙을 시작함.

굳이 안 해도 될 외전 영상들 갑자기 한국어 더빙을 해서, 한국 채널에 공개함.

일본에서도 한줌인 울트라맨 카드 게임을

국내에서 유통하겠다는 업체가 없자 자신들이 직접 들여와서 한글판 발매려 함.

(타 유통 업체 경유는 한다고 함.)

그리고 이번 신작 한일 동시 방송까지 함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다! 

주인공 배우 데려와서 한국 전용 인사 영상 찍어올림. 

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거지?

어차피 투자해 봤자 커지지 않는 ㅈ만한 시장과 팬층인데?

한국에서 울트라맨 체급이면 걍 한글화(더빙, 자막 포함) 패싱 10번쯤은 해도 되지 않나?

한짤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