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DM에서 죽은자의 소생이 가지는 의미
본문
이건 DM 마지막 화에서 아템에게 보낸 메세지를 카이바에게 다시 보낸거나 다름 없음
마지막 듀얼에서 죽은자의 소생으로 오시리스의 천공룡을 다시 필드로 소환한 아템
이때 봉인의 황금궤(애니메이션 효과는 "황금관에 카드 1장을 봉인한다. 그 카드는 어떤 마법 효과도 받지 않고, 상대 플레이어도 그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였음) 에 봉인된 죽은자의 소생을 보여주어
오시리스의 특수소환을 무효로 만드는데
이건"너따윈 죽은자 소생 없어도 이길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며
극장판 더 다크사이드 오브 디멘션즈에서
유우기는 카이바에게 카드의 효과로 "죽은자의 소생" 을 건내주게 된다
묘지에서 카드 1체를 필드위에 소환할수 있는 효과를 가진 마법카드
이 카드로 카이바의 극장판 최종 카드라고 할 수 있는 "딥 아이즈 화이트 드래곤" 을 부활시킴
이때 유우기는 "파이널 기아스" 의 효과로 딥 아이즈 화이트 드래곤의 소환을 무효
블랙 매지션을 소환해 다이렉트 어택을 날리고 카이바와의 듀얼에서 승리함
즉 너따윈 죽은자 소생 줘도 이길수 있다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