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겜감독에게 신뢰성을 느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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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시즌2이야기하면서 현재 사회적관용도와 타협의 여지가 보이지 않았고
그걸 작품에서 문제 제기했다고 말함.
본인은 av작품 실수로 공유한 배우 인터뷰에서 돌려까면서 (똑똑하게 직접 저격 X)
이후 타협없이 아무 대처도 안 함.
솔직히 다른 배우들 비판/논란 거세질 때 약쟁이들 다른 사고든 다 감쌌던 거에 비하면... 정말 타협이 없었다.
심지어 똥개 운운도 타협이 없었지.
감독조차도 현대 사회의 문제고 관용이 떨어진다 했지만 본인이 가장 잘 실천중임.
본인부터 실천 중이니까 신뢰도가 확 오르더라.
(본인은 인터뷰 들어보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식으로 말하는 느낌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