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기 감독 X 그렌라간 각본가가 같이 만든 작품
본문
공유새창
백 애로우
이 작품 제작진 경력
타니구치 고로(감독) :무한의 리바이어스, 스크라이드, GUN X SWORD, 코드 기어스 시리스, 순결의 마리아, 백 애로우
나카시마 카즈키(시리즈 구성) : 천원돌파 그렌라간, 노다에 칸타빌레 피날레, 킬라킬, 프로메어, BNA, 백 애로우
두 사람 필모그래피가 워낙 본인이 좋아했던 것들로 꽉차서.. 기대 했는데...
기대에 비해서 좀 크게 아쉬웠던 작품 재미가 있기는 했는데...
공유새창
공유새창
공유새창
공유새창
스토리는 워낙 본지 오래되서 말하기 힘들고
작화는 전체적으로 좋은 편이었음 그런데 메카닉끼리 싸우는 게 주요소 중 하나인데
메카닉 3D, 연출, 구도가 좀 수수해서 아쉽더라 본인이 이거 주고 스토리 관련으로 몰입해서 봤지
로봇끼리 부딪치고 싸우는 거 영상 관련으로는 크게 좋다고 할 얘기가 적었음
영상 관련으로는 크게 나쁜점이 있어서 비판하기 보다는 이거 콕 집어서 이 장면 좋다고 할 게 좀 적은점이
본인 비판점이었어요.
위 영상 같은 경우 작품 후반이라 액션이 상당히 좋은 부분이었음
후반부에 합체라고 나온게 이런거라 아쉽더라
이 장면 나올때가 그렌라간으로 치면 카미나X시몬이 서로 힘으로 처음으로 그렌라간이 나오는 장면인데
저런게 나온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