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리코 푸치
모든 인간이 자기 미래를 알게 되면 닥쳐올 불행을 견딜 수 있을 것
그것이 곧 행복이자 낙원이라는 논리로 죠죠6부의 그 난리를 침
인간의 불안 상당부분이 미래에서 온다는거 자체는 맞지만
그걸 일방적으로 들이민다는 점에서
민폐가 따로 없음
그 여파도 생각 안하고 저질렀다는 점에서
차라리 사욕으로 움직인 이전 시리즈 보스들이 인간적이라고 평받음
혹자는 푸치의 광기를
여동생을 죽게 만든 과거 행적에 대한 변명 그자체로 해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