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배우는 만화
본문
제목 : 올 라운더 메구루
주인공이 배틀물, 격투기물에서 잘 보이는 강함 자체를 목표로 즐기고 궁구하거나
삶의 전부를 건 타입은 아니고 주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도 아니고
자기 삶의 작은 일부 즐거운 취미로서 다루는 작품.
그래서 프로격투가를 목표로 하지만 수험공부도 하고 대학도 감
제목의 의미가 격투가로서만이 아니라 삶의 여러분야에서 최선을 다 한다는
걸 내포하는 제목이 아닐까 싶음.
이런 작품성향 때문인지 경기때는 다른 스포츠물 처럼 박진감을 느끼면서도
좀 더 섬세하다잔잔하다는 느낌을 받는 작품. 본인은 이 점을 매력적인 개성으로 받아들였지만
예를 들어 더 파이팅 처럼 과장이 크게 들어간 주먹이 꽝!꽝! 하고 터지는 것 같은
연출을 중시 하시는 분들께는 추천 드리기 힘든 작품.
주인공 개인의 강함만이 아니라 주인공을 도와주는 관장, 코치, 프로선수들이 있는 체육관의 도움도 돋보여서 좋았던 작품.
주인공이 *아마추어 슈토(일본의 종합격투기 단체) 대회에 참가하는데
종합이다 보니 여러 스포츠 경력을 선수들이 나오고 그걸 대비해서 프로선수들이 주인공에게
상대 선수 경력, 전술 같은걸 파악해서 이기기 위해 작전 짜는 게 재밌었음.
주인공의 격투가로서의 강점이 특정 부분에 강점, 한방이 있다기 보다는
기술전환이 유연하다는 게 특징 시합이 격해질 수록 기술폭이 단조롭다기 넓게 활용할 줄을 암.
그래서 확정된 승리패턴 같은게 없고 상대방한테 끌려다니다 싶이 우격다짐으로 싸우다가 이기는 게 특징
이런 격투가로서의 특징과 체육선수들의 조언이 맞물려 시합이 묘수풀이 같은 느낌을 받음.
이런 싸움 방식을 좋아하는 분들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