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어느 날의 카제 회의
본문
"제 3회 2대 카제 회의에 와줘서 고맙다"
"순서에 따라 이번회의는 나 2대 호카게가 집회하겠다"
"...만, 회의에 앞서 몇 가지 말해두지"
"우선 2대 미즈카게"
"왜"
"대합 치워라... 거품 때문에 정신사납다"
"애초에 여기서 그걸 왜쓰냐 화합의 장에서"
"ㅗ"
(ㄱㅅㄲ...)
"그리고 2대 츠치카게"
"분신인거 티나니까 본체로 와라"
"내 분신술은 감지계도 못감지하는데 분신인줄 어떻게 암?"
"확실해? 내가 못 알아차리는거?"
"순순히 풀고 본체 꺼내라"
"ㅗ"
"염병. ...마지막으로 2대 카제카게"
"왜"
"숨기는 척도 안하네 이제. 대답도 똑같지?"
"ㅗ"
"십새들 이래놓고 뭔 회의야"
"그러는 지는? 지도 이거 뭐시기 분신술일거면서"
"아니. 이건 분신술이 아니라 센쥬 토비라마 본인이 맞다"
"지랄"
"지랄"
"지랄"
"왜 안믿는거냐. 진짜 분신술 아니다"
"자1살한 후에 예토전생했지"
"그러니 이건 진짜 내가 맞다"
"시발"
"시발"
"시발"
"이번엔 왜 믿는거냐"
"예토전생도 아니다"
"그정도는 아냐 내가"
"하지만 그렇다면 뭘까? 너희 의심대로 나도 맨몸으로 오진 않는다"
"그렇다면? 예토전생을 블러핑로 쓸 정도의 인술은 뭘까?"
"너희들이 보는게 분신술도 예토전생체도 아니면 여기 난 뭘까?"
"사실 이조차 페이크고 사실 예토전생체가 맞는건 아닐까?"
"마침 짤의 나는 얼굴에 금도 가있네?"
"이건 화장일까 예토전생의 흔적일까 그냥 피부 트러블일까?"
"계속 나랑 OX퀴즈 하고 싶으면 "대답""
"그럼 회의를 시작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