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나... 그런데 스튜딘을 곁들인

 

오오카미씨와 7인의 동료들

오오카미카쿠시랑 헷갈렸던 적도 있음...

드래곤 크라이시스

똥이긴 한데 나름 재밌게 봤던 것 같기도... 해...

"러브... 인게이지...!" 이거 빼면...

내여귀

어마금, 어과초

어과초 가장 최근에 나온건 아직 못 봤음...

애니보는거 귀찮아진 뒤에 나와서...ㅋㅋㅋㅋ

하늘의 유실물

팬티날아가는 짤로 지금도 정말 가끔 올라오더라...

제로의 사역마

뀨잉에서 최근에도 종종 짤은 보임

신만이 아는 세계

여기 나오는 아유카와 텐리가 내 최초의 최애캐였음

워킹

3기인가 나온 뒤로는 소식이 없더라

그것도 아직 안 봤지만...

세토의 신부

페스나랑 함께 입덕작임

슈타인즈 게이트

뭔가 위 애니들이랑 시대가 좀 달라보이는 기분인데...

아무튼 난 비슷한 시기에 봤음

토라도라

엄청 빠져서 한동안 후유증도 씨게 왔었는데

요즘은 뭘 봐도 그때 느낀 후유증이란거 자체가 안 오더라

작안의 샤나

파이널 좀 별로였던 기억으로 남아있음...

바케모노가타리 시리즈

만화인가 라노벨은 지금도 나오는 것 같던데...

난 애니만 봤었음

요즘은 애니소식 못 들어본 것 같은데...

뭐 이외에도 여럿 있긴 한데... 데스노트라던가 러브컴플렉스, 엔젤비트 등등등...

다 올릴 순 없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애니인데 뒤늦게 봤거나(클레이모어나 강철연금 브라더후드같은) 취향문제로 아직 안 본 것들도 있음(그렌라간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