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고 푹신푹신한 RTTT 일러 & 특전들을 보며 신세대도 기대하던 나...

그리고 공개된 호화판 전용 표지

잘나가다가 또 왜 프리티는 어디로 팔아 치운건가 공식

오페라오-포케-타키온보다 눈 똘망한 나베상이 더 큐트해 보일 경지

극장판 이후의 포케타키 열풍에 긴장감을 주는 타키카페

공식이 대놓고 백합을 들려 보내면 팬들은 뭘 해야 하는가

그래도 지들이 미소녀 게임임은 잊지 않은 프리티 수영복

저게 지금 표지랑 동일인물이 맞는가

무난하게 좋은 단체샷 포스터

생각보다 머리를 순삭 뜌따잇할 정도의 일러는 없어서

일단 국내 정발을 대기하고 단체샷 포스터는 메루카리로 주워보기로...

수영복이나 타키카페 아크릴이 호화판에만 동봉되는데 비해

포스터는 아마존 일반판 호화판 둘 다에 뿌리니 많이 풀릴 것으로 기대함니다

다시 보는 라스트-잌키온

아잇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