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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카노] 카토가 맨날 외간남자 집에서 외박해도 뭔소리 안듣던 이유

Anonymous | | 조회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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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는 자주 토모야네 집에서외박하는데, 

작중 이에 대해 토모야가카토네 부모님의 방임에 종동 의문을 가짐 

 

그리고 FD2권의 카토와 그언니의 이야기에서 그 전모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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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토는 자기 부모에게 주기적으로 핸드폰으로 자기 위치랑 현황보고를 해서 부모님을 안심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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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물론 외박하는 장소는 에리리 이름 팔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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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초에 카토 언니(히로미)가 그짓(공부나 논문 때문에 합숙, 친구들끼리 놀러다니기)을 했었기 때문에부모입장에서는 한번 겪어본 사태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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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카토 언니는 죄다 남자(형부) 집에서 했던거고... 

 

 

부모님도 그 사실 이미 알고 있었음
(남친 소개했을 때 첫째딸이 뭐하고 다닌지 다 알고 있었고 히로미가 데꿀멍함)
 

 

그리고 카토가 연막치는것도 이미 다 알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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