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왕군 사천왕 중 하나의 여동생인 펜리스를 중력 마법으로 발을 묶은 주인공




이틈에 다른 수단을 찾는데 시스템이 예속화 마법을 알려주자 그건 절대로 싫다고한다.

주인공이 머뭇거린 틈에 펜리스도 마법을 써서 빠져나올려고하는데,


상대가 발동한 마법을 무효시켜 마법진을 깨트린다.





거듭 마법을 사용해도 번번히 무효당한다.

결국 저항할 마력이 남아나질않아 자신을 죽이라고 종용하기에 이름.
참고로 주인공이 마법 무효한거 아님.같이 따라온 시스템이 지속 효과마냥 알아서 마법을 컷한거.

대충 이런 애니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