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극장판 보고 나니 다시 보이는 룩백 장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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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 아조씨 털어버리는 장면
잠시 지나갔던 교실 풍경
노래 부르는 레제
태풍의 악마
(※ 레제는 제인으로 나오는데 극장판 OST명도 제인은 교회에서 잠들었다.)
여름 축제
같이 도망가자
룩백 자체도 슬펐는데 레제편 보고 나니 2배로 더 슬퍼질 것 같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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