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보걸의 여주 ..? 느낌의
하나바타케 요시코
단순히 순수하다 수준이 아니라
민폐행동이 민폐행동이라는 수준이라는걸 자각하지도 못하고
진짜 현실적인 정신지체 정도의 딥한느낌이라
외형은 미소녀다만, 캐릭터 인기도 그렇고 아무도 소비를 안해줌

심지어 남주는 이 여주의 민폐행동과, 눈새짓에 싫어하다못해 증오하는 수준이고
마지막까지 결국 여주와 이어지지도 못한채 병맛엔딩으로 끝남
오히려 보던사람들은 남주랑 요시코가 이어졌다면 오히려 막장엔딩이라며 불탔을 거라고 안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