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초반에는 일본군국주의 까는 개그만화였는데 

중반부에 격투물로 장르가 전환되더니 

군국주의 찬양하는 만화가 되버림 

남자훈련소라는 학교를 만들어 

꼴통들 모아다 미래 일본을 이끌 인재로 

육성한다는 내용이었는데 

교장이 자기 정적 암살하려고 학생들 동원하고 

실제로 암살시킴 

나중에 2부가 나왔는데 1부 학생들 전부 어른이 되었고 

대부분 야쿠자가 되었음 

일본을 이끌 인재가 그뜻이었냐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