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렌) 남부의 용사가 상대한 적들
본문
칠붕현 단두대의 아우라.
본편에서는 프리렌에게 허를 찔렸을 뿐
아제리유제는 마력만 많으면 상대를 무조건 복종시킬 수 있는 강력한 마법 입니다.
아우라는 500년을 살아온 대마족이기 때문에
발동만 하면 사실상 인간은 당할 수밖에 없는 사기 스킬이죠.
칠붕현 불사의 베제.
힘멜 일행과 싸우기 전까지 누구에게도 뚫린 적 없는 결계술을 사용합니다.
프리렌조차 처음에는 절대 해제할 수 없다고 단언할 정도였고
결국 뚫어낼 수 있었던 건 하이터가 쓰는 여신님의 마법 덕에
두달 동안 버티면서 시간을 들였기 때문이고요.
칠붕현 기적의 그라우잠.
대마족조차 속이는 정신마법을 가졌으며, 덕분에 마족들 중 누구도 본모습을 알지 못합니다.
안시레시에라는 절대 이룰 수 없는 달콤한 꿈을 꾸게 만들어빠져나오지 못하게 만드는 마법으로
파훼하기 위해선 오감이 거의 봉인 당한 상태에서 미세한 기척만으로
현실을 인지하고 그라우잠과 싸울 수 있어야 합니다.
칠붕현 최강인 마흐트조차 상성 때문에 그라우잠을 이기기 힘들어 하죠.
칠붕현 최강 황금향의 마흐트.
주로 쓰는 마법은 디아고르제, 만물을 황금으로 바꾸는 마법입니다.
프리렌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저주죠.
어떤 조건도 사전 준비도 없이 단숨에 도시 하나를 통째로 집어삼킬 수 있고,
이 마법으로 만든 황금은 절대 부숴지지 않기 때문에 강력한 무기로도 쓸 수 있습니다.
디아고르제를 상시 발동하며 사흘 동안 싸울 수 있고,
졸트라크도 쓰는데다, 반대로 졸트라크 방어 마법도 사용하죠.
그리고 칠붕현은 아니지만, 마왕의 심복인 전지의 슐라흐트.
마법으로 1000년 뒤의 미래도 예지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불리며,
아마도 마흐트랑 동급으로 강해 보이는 대마족 입니다.
남부의 용사는 이런 적들을 상대로
칠붕현 중 3명과 슐라흐트를 쓰러뜨린 뒤 동귀어진 했다고 하네요.
심지어 슐라흐트가 말하길 이게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이었다고...
아니, 어떻게 한 거예요 대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