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이 굉장히 기묘한 게 많다 보니 알아가는 과정이 자체가 재밌었음.
또 작중 플레이어들이 강자, 초인들이다 보니 얘가 왜 이러지? 하고 그걸 알아가는 과정이 재밌었음.
처음에는 머릿속에서 ????스치면서 허겁지겁 이게 뭐야?? 하면서 서둘러 따라가다가
그걸 이해 하다 보면 와 얘네들은 "강자"다라는 게 더더욱 이해가 갔음.
다시 보면 주인공의 큰 그림 같은것도 또 보였고
강자VS강자라는 요소는 굉장히 흔하게 있는 요소지만 그걸 굉장히 잘 표현해내서 좋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