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티워 강ㅇ과 "인간이 죽는것이 진정한 친황경이다!"로 유명한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소심한 시골출신 청년 네기시와 그 얼터 에구인
인디 메탈 밴드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의 메인보컬 크라우저 2세를 다루며
분노의 한계에 달하면 크라우저 2세로 분장하여 날뛰는 개그 만화지만

네기시가 하고싶지만 재능이 죽어라고 없는 스웨디시 팝
네기시가 죽도록 하기 싫다만 불세출의 천재 크라우저 2세로 칭송받는 메탈사이에서 고민과 갈등을 계속 고찰하며
현대 직장인도 공감 할 수 있는 면모도 있다.